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령회 W 밀실사건 (문단 편집) === 제1의 밀실 === 코고로 일행이 히라사카 씨의 저택에 들어오고 난 뒤, 야츠카와 코지 씨를 통해서 저택 안의 사람들을 알게 되었고, 코지 씨는 물론 호노기 씨, 마호 씨, 쇼코 씨도 키라 팬 클럽 회원이다.[* 참고로 코지 씨는 회원 번호 11번, 호노기 씨는 8번, 마호 씨는 120번, 쇼코 씨는 53번이다.] 이 팬클럽의 회장이 카니 씨이고, 미후네 씨만 유일하게 팬 클럽 회원이 아니다. 참고로 키라 씨는 오컬트계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유명한 오컬트 배우이다. 원래 키라 씨는 미후네 씨의 코스프레 샵 인터넷 모델이었는데, 그 사진들이 알려지면서 히라사카 씨의 눈에 들어와 흑마술 마녀의 주인공이 된 것이었다. 모두가 이 저택에 모인 이유는 강령회를 통해서 죽은 키라 씨는 부활시키기 위함이라고 한다.--물론 될 리는 없겠지만-- 모두는 키라 씨의 포스커들이 있는 명상의 방으로 가서 강령회가 시작했고 히라사카 씨를 비롯한 모든 키라 팬들은 강령회가 열리는 명상의 방에서 주문을 외우고 있는데--이고이고 에데고스-- 진짜로 방 안이 흔들렸고 양초가 터지고 안의 접시가 떨어지는 등 이상한 일이 벌어졌고 '억울해...', '용서 못해...'라는 키라 씨의 목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코난이 트릭을 알아차리고 코고로에게 힌트를 줘서 코고로도 알아냈다. 양초가 터진 건 안에 화약을 넣은 것이고, 접시가 떨어진 건 리모컨으로 책상을 움직인 것이었다. 이건 모두 히라사카 씨와 호노기 씨가 준비한 트릭이었는데, 호노기 씨는 '우리가 녹음한 키라씨의 목소리는 이것이 아니다'라고 한다. 그리고 미후네 씨는 환기를 시키겠다며 창문을 열었는데, 이 방의 창문은 하나 뿐이며, 버튼을 계속 눌러야만 창문을 완전히 닫을 수 있다. 그리고 히라사카 씨의 방에서 히라사카 씨와 호노기 씨가 단 둘이 있었는데, 그 때 호노기 씨는 '녹음 파일은 '''그 여자'''가 바꾼 게 틀림없다. 따지러 가자.'라고 말했으나, 히라사카 씨는 모리 코고로 씨가 있으니 안 된다고 했다. '''그 사실'''이 밝혀지면 자신은 끝장이라면서. 그러자 호노기 씨는 그 때 경찰에 알렸어야 했는데 왜 말렸냐고 했는데 히라사카 씨가 '당신이 그걸 말할 처지가 되어 있나요?'라는 말 한마디에 호노기 씨는 입을 다물었다. 한편, 히라사키 씨와 호노기 씨, 쇼코 씨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모두 식당에 모여 있었다. 거기에서 코난이 키라 씨에 대해 물어봤는데, 원래 키라 씨는 미후네 씨의 코스프레 샵 단골손님이었는데, 미후네 씨는 키라 씨가 코스프레를 완벽히 소화해 낸다는 걸 알아보고 여러 사이트에 키라 씨의 사진을 올렸는데 그걸 계기로 스타가 된 것이었다. 그리고 야츠가와 씨는 키라 씨가 죽은 1년 전에도 이 저택에 모임이 있었는데 그 때 모인 사람이 히라사카 씨, 호노기 씨, 그리고 반년 전에 살해당한 사와나미 씨가 있었다고 한다. 그 때 키라 씨는 일이 있어서 일찍 돌아갔는데 그 때 사고가 나서 죽은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사와나미 씨가 살해당한 걸 맨 처음 발견한 사람이 쇼코 씨며, 다잉 메시지로 '키라'라는 이름이 써져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야츠가와 씨가 쇼코 씨에게 전화를 그걸 물어보려고 전화했는데 쇼코 씨는 머리가 아프다며 나중에 통화한다고 했다. 그리고 떠도는 소문이 있는데, 키라 씨는 1년 전 모임 중에 죽었고 히라사키 씨가 그녀의 시신을 강령회 방 아래에 숨겨 있다는 소문이 있었다. 이건 카니 씨가 낸 소문이며, 키라 씨의 열혈팬인 카니 씨는 평소에 키라 씨가 안전운전을 한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미후네 씨를 통해 알려지는데, 키라 씨의 부모님은 키라 씨가 어렸을 때 교통사고로 죽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모두가 자고 있던 중, 마호 씨가 코고로 일행의 방을 두드리고 쇼코 씨가 방에 없어서 걱정돼서 불렀다고 했다. 그 때, 마호 씨의 휴대폰에 쇼코 씨의 문자로 '나, 여기에 부활해. 키라'라는 이상한 메일이 보내져 있었다. 그리고 야츠가와 씨도 이 문자가 보내져 있어서 모두 명상의 방으로 뛰어갔고, 그곳 문 앞에는 카니 씨가 있었다, 문은 잠겨 있었고, 카니 씨도 그 문자를 받은 거이었다. 그리고 미후네 씨도 이 문자를 받았다며 뛰어들고, 마호 씨는 쇼코 씨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전화벨은 명상의 방에는 울맂 않았다. 그러자 미후네 씨는 쇼코 씨가 거기에 있을지도 모른다면서 문의 유리를 깨고 들어가자며 코고로에게 병을 건네준다. 그리고 코고로 씨는 문을 열었고, 거기 안에는 쇼코 씨의 시신 목이 졸린 채로 이 명상의 방 탁자 위에 놓여 있었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